앞부분 없고 1분 45초
소녀틱한 노래를 좋아하는 탓에 (조마조마 - 빙빙 - 두근두근(햄) 이 라인) 굉장히 좋게 봤었는데
최근 예능이나 행사를 계속 3명이서 뛰고 있으니 좀 불안하다. 어쨌든 조마조마는 좋아함.
캐미를 보면 옛날 카라 초기의 한승연같은 묘한 독기가 느껴져서 좋음. 갠적으론.